Overseas/(20年) Cuba

[19.12.31] 쿠바여행 준비 - 1 (준비물)

Jeongambro 2020. 2. 16. 21:09

무언가를 거창하게 이것저것 적기보다는

출발하기전 찾아보았던 정보나 준비했던것 같은걸 올려보려고 한다.

 

혹시나 풍경이나 별사진을 촬영할때를 대비해서 삼각대를 챙기긴 했는데

이번 여행에도 그렇게 빈도가 많이 없다면 돌아와서 처분 해야겠다.

 

나머지는 뭐... 꼭 필요한 것들만 챙기긴 했는데 더 뺄게 있으려나...

공산품은 현지에서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니 현지 조달보단 여기서 전부 준비 하고

실제로 가져간 것들과 다시 내가 짐을 싼다면 어떻게 할지 작성해 보았다.

 

No. 가져갈 것 가져가는 이유 지금은?
01 여권 - -
02 여권사진 - -
03 바우처(숙박/항공/여행자 보험) 여행자 보험증서 필수 -
04 카드, OTP, 유로화 - 달러는 환전시 수수료가 셈
05 카메라 - -
06 카메라 충전기 - 제외 or 대체(보조배터리)
07 휴대폰 충전기 - -
08 멀티 어댑터 - -
09 삼각대 - 제외 or 대체(셀카봉)
10 이어폰 - -
11 칫솔 - -
12 치약 - -
13 폼클 - -
14 비누 없는 숙소가 간간히 있다고 함 없는곳은 없던데...
15 스포츠 타올 없는 숙소가 간간히 있다고 함 없는곳은 없던데..., 대체(손수건)
16 면도기 - -
17 스킨 로션 - -
18 선크림 Mucho sol... -
19 모자 Mucho sol... -
20 슬리퍼 샤워, 간단한 외출용 -
21 수영복 - -
22 선글라스 Mucho sol... -
23 물티슈 - -
24 텀블러 일회용 컵이 없을때가 있다고 함 제외(생수병이 있잖...) 

 

다른 글을 보면 현지인이나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면 줄 작은 선물이라던지

있으면 좋은것들 등등 많이 챙겨 가던데 내 생각은 굳이?

배낭무게 포함 8~9kg 정도여서 기내수화물로도 아슬아슬 하기도 하고

 

그리고 기념품을 포함한 물리적인 형태로 되어있는것은 사오지 않고

기내 수화물로 분실 걱정, 입/출국 심사대기 없이 항상 가볍게 다니면서

굳이 기념하고 싶다면 사진이나 글과같은 것으로 남기는 것으로 하자.